공무원 임신검진휴가｜신청방법부터 일수까지 (+장기재직휴가)

공무원 임신검진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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📢 공무원 임신검진휴가, 드디어 신설됩니다!

2025년 7월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「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」에 따라 공무원 임신검진휴가가 신설되고 2025년 7월 22일부터 시행됩니다.

 

공무원 임신검진휴가 신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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🍼 임신검진 동행휴가란?

기존에는 임신한 당사자만 모성 보호를 위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, 이번 개정으로 배우자인 남성 공무원도 ‘임신검진 동행 휴가’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.

✅ 주요 내용

• 대상: 배우자가 임신한 남성 공무원
• 휴가 일수: 임신 기간 중 총 10일
• 사용 방식: 하루 또는 반일 단위로 사용 가능
• 시행일: 2025년 7월 22일부터 전국 모든 공무원에 적용

👨‍👩‍👦 “임신 초기 병원 진료, 초음파 검사, 산모교실 동행 등 실질적 참여가 가능해졌어요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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🕒 여성 공무원 모성보호시간, 이제는 ‘의무 승인’됩니다

임신 초기 또는 말기 여성공무원이 신청하는 모성보호시간은 이제부터 기관장의 ‘의무 승인’ 대상으로 변경됩니다.

✅ 적용 기준

• 임신 12주 이내 또는 32주 이후
• 기존: 기관 재량 → 2025년 7월 22일부터 의무 승인

⚠️ 모성보호시간은 업무 중 1~2시간 단축 또는 조정 가능한 유연근무 형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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🏖️ 공무원 장기재직휴가 제도도 신설!

이번 개정에는 공무원의 재충전을 위한 장기재직휴가 제도도 포함됐습니다.

🔹 재직 10년 이상 ~ 20년 미만

• 휴가: 5일 (1회 분할 사용 가능)
• 해당 재직기간 중 미사용 시 소멸

🔹 재직 20년 이상

• 휴가: 7일
• 퇴직 전까지 1회 사용 가능

🗓️ 2025년 7월 22일 기준으로 재직 18~20년 차인 경우, 2027년 7월 22일까지 유예 기간 내 사용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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✍️ 공무원 임신검진휴가 신청방법은?

🔹 온라인 신청

• 내부 인사 시스템 (인사관리시스템) 에서 신청 가능
• 근태관리 → 특별휴가 → 임신검진동행휴가

🔹 오프라인 신청

• 근무부서장에게 신청서 제출 → 인사부서 승인

✅ 반일 또는 1일 단위 선택 가능, 휴가 사유 명확히 기재 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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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임신검진 동행휴가는 누구에게 적용되나요?

👉 배우자가 임신 중인 남성 공무원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.

Q. 10일을 모두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나요?

👉 아닙니다. 임신 기간 중에 분산 사용 가능하며, 1일 또는 반일 단위로 사용합니다.

Q. 연가와는 별개인가요?

👉 네, 별도 특별휴가로 연가와 무관하게 지급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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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요약 정리: 2025년 공무원 휴가제도 변경 핵심

항목	주요 변경 사항
🍼 임신검진 동행휴가	남성 공무원 대상, 10일 부여
👩‍⚕️ 모성보호시간	임신 초기/말기 여성공무원은 의무 승인
🏖️ 장기재직휴가	재직 10년 이상 → 5일, 20년 이상 → 7일 휴가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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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마무리 한줄 요약

이제는 남성 공무원도 아빠로서의 첫걸음을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공무원 임신검진휴가 제도를 활용해 가족 중심의 공직문화, 지금부터 만들어보세요!

📌 공무원 임신검진휴가 요약 보기 (카드뉴스)

출처: 인사혁신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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